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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코로나19 확진…촬영 막바지 '신사와 아가씨' 비상
배우 이세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세희의 소속사 측은 4일 "오늘 오전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오현경도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전체적으로 촬영이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촬영 막바지인 '신사와 아가씨' 측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04 14:29